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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민족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2006. 8.)
글쓴이: 효월드(hyoworld)
등록일: 2007.12.16 조회: 3182
제1회 한민족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잊혀져가는 효에 대한 경각심 일깨워…….


한국민족운동협의회가 주최하고 '효'세계화운동본부가 주관한
제1회 한민족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이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독립유공자 유족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잊혀져가는 ‘효’사상을 널리 알리고, ‘효’의 정신을 되살려
어른이 있는 사회, 스승이 있는 사회,
질서 있는 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300명이 넘는 참가자가
500여 편의 글을 응모하며 효에 대한 열정이
아직 식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미운 아버지’를 쓴 유효진 양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최효삼(일반부), 장지민(대학부), 박소현(고등부),
양지희(중등부)가 각각 차지하였다.
이외 우수상 및 가작을 비롯해 총 49명에게
300만 원 이상의 상금과 상장, 상품이 주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효’세계화운동본부의 김삼열 이사장은
고도의 과학문명과 산업화로 인해 실종된 인간성과 도덕성 회복운동을
위해서는 동서양은 물론 모든 종교와 종파, 인종이 함께 보편타당한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는 ‘효’운동이 절실하며,
이번 공모전이 이러한 ‘효’운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시상식이 끝난 후 수상자와 관계자들은 자리를 옮겨 식사를 함께 하며
효의 중요성과 효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자리를 떠나며 행사 관계자들은 이어질 제2회 공모전에서
지금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고,
수상자들은 그때도 꼭 응모하리라는 말로 화답했다.

-정기수

<사진 설명> 세번째 사진이 대상을 수상한 유효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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