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의 의미 효행이야기
 
효행이야기, 천승호의 효행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7.12.20 조회: 2787

천승호의 효행

효자 천승호의 효행은 1872년 나라에서 교지를 내려 금곡동에 정려비를 세운 실제 있었던 이야기로서 양산군 유림들이 군수에게 올린 추천서에 잘 나타나 있다.

효자 천승효는 선비 집안의 전통을 이어 받아 시례(詩禮)의 풍(風)과 효도를 배우지 않고도 글을 일있으며, 그 어머니가 일찍이 풍담으로 여러 달 병에 걸려 누웠는데 , 입은 옷에 띠를 풀지 않고 자리는 곁에 떠나지 않으며 이리 저리 약을 물었다.

의원의 말이
"능구렁이가 가장 좋은데, 때가 겨울이니, 어디서 겠는가!"하여
승호가 하늘을 부르며 물어 널리 구하니 끝내 얼음과 눈 쌓인 산에서 얻어 어머니병이 즉시 나앗다.

그 후에 어머니가 학질을 앓아 좋은 음식을 구할 길이 없어
송아지를 시장에 팔아 받은 돈 10꿰미를 가지고 저녁에 돌아오다가 산골에서 갑자기 산적 두세명이 나타나 칼을 휘둘러 돈을 뺏으니, 승호가 병든 어머니 봉양할 돈이라고 지성으로 울며 간청하니 말씨가 사람을 감동 시켰다.

도적들이
"당신은 효자 천승효가 아닌가 ?"

"성명은 맞으나 효자는 아닙니다"

"효자의 이름을 일찍이 귀 달갑게 들었소.
우리들이 비록 흉년으로 곤란하나 어찌 감히 효자의 돈을 뺏아 모
친 봉양을 못하게 하리까?"

하며 백배사죄하며 대개 성효가 동물을 감동시켜 능구렁이가 저절
로 나왔고 사람을 감동시켜 흉도 산적들이 저절로 교화된 것이다.

출처 : http;//www.esgupo.com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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