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의 의미 효행이야기
 
"효(HYO)" 한국적 문화 브랜드로서 급부상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8.08.14 조회: 3838
"효(HYO)" 한국적 문화 브랜드로서 급부상
8人8色-21C 효의 정의를 찾아서...본지 1년 3개월 단독 취재
 
2008년 08월 11일 (월) 10:31:31 장창훈 기자 abc13579@daum.net
 
효의 영문 이니셜은 HYO이다. 즉, 현대적 효의 개념은 청년층과 노인층의 조화(Harmony Young and Old)를 뜻한다.

본지가 지난해 5월 9일 김평일 가나안 농군학교장을 시작으로 추진해온 ‘21C 효의 정의를 찾아서’를 통해 새로운 효의 개념이 사회 각층에 파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1년간 인터뷰 중 사회 각층의 명사와 효와 관련된 인터뷰를 중심으로 선정한 8인의 효교육가는 홍일식 세계효문화본부 총재, 최성규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회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배갑제 한국효도회 회장, 정동일 중구청장, 유승국 유교박사,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장, 김택진 서초종합복지관 관장이다.

8인의 효교육가는 행정, 복지, 교육 등 다방면에서 효의 선구자로서 활약하는 인물들이다.

   
 
  ▲ 좌측 위부터 홍일식 효세계문화본부 총재, 최성규 효운동단체총연합회 회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배갑제 효도회 회장, 정동일 중구청장, 유승국 유학박사,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장, 김택진 우면사회복지관 관장  
 
홍일식 총재는 인류문명을 고독으로 진단하며, 효를 인간관계의 첫 단추로 정의했다. 즉, 부모와의 만남을 통해 인류문명의 해결책을 찾아야한다고 했다.

최성규 한효총 회장은 ‘효가 살면 나라가 산다’고 정의했다. 효는 5천년 한민족의 힘의 원천으로서 가족과 사회와 나라를 살리는 원동력으로 정의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효를 ‘정성과 실천’으로 정의했다. 경기도 정책 철학이 ‘효와 실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효는 정성을 들여 부모님께 한 번 더 전화를 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배갑제 효도회 회장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효가 백행의 근본이라는 것이다”고 했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각 동별 효자치위원회를 조직한 효행정가로서 “효는 종교와 시대를 넘어서는 인간본성이다”라고 정의했다.

유승국 박사는 유교의 대가로서 “예수는 하늘의 효자”라고 말하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십자가 사건을 두고 기도할 때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던 성경 구절을 근거로 제시했다.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장은 “효란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를 걱정시키는 것이 불효이고, 부모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이 효”라고 분명히 말했다.

효그리기 대회를 4년째 주관해온 김택진 관장은 “효는 가정의 기본윤리이고, 직장의 기본정신이며, 국가의 충성으로 이어져 더 나아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후세에 물려주는 것”으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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