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민족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에 작품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대상에 해당하는 작품이 없어 선정하지 못했으며
최우수상 2작품, 우수상 6작품, 당선작 10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아울러, 2회에 이어 많은 작품을 보내주시고 평소 효교육에 애정을 쏟으시는
상지여고 봉사동아리 "은조" 지도교사 김민선생님께 특별상을 드립니다.
'효사랑' 글짓기는 계속 개최할 것이므로
이번에 입상하지 못하였다고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상식은 2009년 10월 24일(토) 오후 2시 구기동 [효사랑방]에서 있을 예정이며
수상자들께는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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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민족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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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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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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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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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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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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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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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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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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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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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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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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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저편에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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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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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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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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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배우기를 읽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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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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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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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배기에게 배우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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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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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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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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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초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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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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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두 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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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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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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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을 닦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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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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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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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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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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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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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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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인간의 삶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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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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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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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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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중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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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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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린 효도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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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평초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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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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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중학생이 본 효와 그 실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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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중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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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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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상에는 내가 엄마, 엄마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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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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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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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가득한 돈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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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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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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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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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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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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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깊이를 깨닫게 해주는
‘효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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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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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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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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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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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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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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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고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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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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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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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여고 봉사동아리
“은조” 지도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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