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 김삼열 효이야기
제8장 효의 실천 (1)
글쓴이: 효월드(hyoworld)
등록일: 2016.01.22 조회: 643

1. 마음수련

마음 수련은 자신의 인격을 훌륭하게 변모하게 할 뿐 아니라 행복에까지 이르게 하는 길입니다.

명상이란 마음을 집중하여 내면의 자아를 확립하는 것인데 마음을 집중하면 마음에 평안을 얻을 뿐 아니라 의식이 깨어 있는 베타파에서 가수면 상태의 알파파로 변화되면서 정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호르몬들이 몸속에 분비되어 정신적 치료는 물론 육체적인 병에도 큰 치료 효과를 내며 저항력도 강해지기 때문이지요.

명상에는 어떤 사물에 집중하여 그 속으로 몰입되다가 그 사물이 되어 버리는 몰입명상과 좌선을 통해 모든 일상을 지워버리고 생각 속에 푸른 바다, 아름다운 꽃동산, 아름다운 계곡 등을 떠올려 감각으로 느끼며 머릿속에 영상을 만들어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무아명상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 로 하는 명상은 특히 마음의 치유와 깊은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2. 효로 명상하기

명상의 시작은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어머님이 내 앞에 계시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진실 되고 지극해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어머님께 고백하듯이 되뇌입니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을 반복해 외어 보십시오. 사랑, 희망, 용서, 겸손, 효도. 명상은 몸의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명상 후 30분 정도 빠르게 걷거나 몰입해 춤을 추는 것도 최상의 건강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기쁨이라고 생각하면 진정한 즐거움이며 어떠한 행복한 순간에도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지옥이지요.

깊은 명상으로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

3. 고요한 마음으로 세상보기

어려운 세상일에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지요.

물론 어렵고 힘든 세상사에서 그 어려움을 초월하여 편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마음 수련을 통하여 충분히 가능합니다. 편한 마음을 갖는 것에는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힘이 필요한 것도 아니며 단지 마음먹기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명상을 권합니다.

우리에겐 운명처럼 닥치는 어려운 일들이 많고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 나보다 몇 십 배나 더 어려운 일을 당하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고 이를 의연하게 헤쳐 나가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지요.

사실상 큰 고통이었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지거나 아무 것도 아니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높게 멀리 가지면서 삶의 깨달음을 얻는다면 조용히 눈감고 명상하는 부처님 마음처럼 되어 분신을 해도 평온한 모습으로 고통을 참아낼 수 있는 경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4. 생일 쇠기

생일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님을 찾아뵙고 감사의 절을 올려야 합니다. 부모님이 생명을 주셨으니 그 보다 더 큰 감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에 태어난 날은 인간에게 가장 의미 있는 축복의 날입니다. 이러한 하늘같은 은혜를 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저버린다면 어찌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은혜를 생각하며 부모님께 감사의 절을 드리는 것은 부모님께 존경과 효성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것은 무엇보다 자신의 심성을 착하고 선하게 하는 인간다운 인간으로 만드는 영약입니다.

그러니 아주 정중한 마음으로 절을 올려야 합니다. 절을 올리며 머리가 땅에 닿을 때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이 우러나오며 부모님은 자식 낳은 보람을 느끼며 마음으로 웁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자신의 생일에 부모님의 영정을 정중하게 모시고 감사의 절을 올리고 행사(行祀)를 지속한다면 자식에게 인간의 도리와 선하고 착함을 가르치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5. 보답(報答)

생일의 의미를 부모님이 낳아주심에 감사드리는 날로 바꿔 보세요. 낳아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훗날 자식들도 자신의 생일날 부모님을 생각하는 좋은 자식이 될 것입니다. 세상도 달라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겸손해지고 남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가정도 행복해 질 것입니다. 자신을 세상에 존재하게 해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하겠습니까? 생일의 의미는 바로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어차피 차릴 음식, 의미만 바꾸면 됩니다. 효도를 하려 면 부모님이 세상에 계실 때 더욱 이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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